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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폭염이야 밭일 가지 마" '자녀경보' 만든 기상청 김연매 사무관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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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소강기 전국 덮친 폭염... 수도권·강원은 계속 비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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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외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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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이 안 열려"··· 전철 멈추고 곳곳 도로 통제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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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강원 '호우경보' 저녁까지 시간당 최대 70mm 폭우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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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동송 388㎜ '물폭탄'… "접경지 지뢰 유실 주의를"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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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보다 강력한 '극한호우'의 시대 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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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물러났지만 높은 습도... 찜통더위와 강한 소나기 지속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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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이미 200㎜ 내렸는데… 내일까지 최대 120㎜ 더 온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