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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 첫 보람, 딥페이크 법 통과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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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 이젠 보기만 해도 처벌 가능해진다 [영상]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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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나 소지해도 징역형”… 딥페이크 처벌법 국회 통과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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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성범죄 '위장수사' 시행 3년… 1400명 넘게 잡았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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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 피해자 1000명 추가 확인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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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딥페이크 퍼뜨린 30대 잡았더니... 휴대폰에 아동 성착취물 1만개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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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하나에 300만원, 코인만" 딥페이크 이면엔 사이버판 '쩐의 전쟁'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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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의자 90%가 10대… 일주일 만에 7명 검거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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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뉴진스·아이유도 딥페이크 피해..."선처 없는 강력 대응"
202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