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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체납세 줄이기 대작전 돌입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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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납자 꼼짝 마"… 인천시, 지방세 추적·징수반 확대 운영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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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에 장기체납자 8년 만에 늘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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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자치뉴스] 성동구 "직원도 민원인도 서로 존중" 外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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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190억 안 낸 서울시 체납 1위는 '40대 담배업자'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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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수색 고지하자 세금 1600만 원 바로 낸 고액 채납자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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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뿌리던 래퍼 도끼, 상습 체납자로 추락…3억 안 냈다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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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체납 외국인, 절반 한국 떴다...뻥 뚫린 과세망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