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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윤 정부 '역동경제' 2년 4개월 만 청사진, 연속성은 숙제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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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돌봄·여성·노동시간 단축 빠진 저출생 대책? 의미 없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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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저출생 대책 '뚝딱' 주형환 "문제 회피 않겠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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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에만 묶여 있는 저출생 대책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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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있어도 못 써” “지엽적이자 비현실적” 노동계, 저출생 대책 혹평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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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구감소로 존망 위기...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에 집중"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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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존망 걸려" 비장한 각오... 저출생 정책 '일·가정 양립' 무게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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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제 대폭 개선… 단기휴직 신설, 급여는 월 최대 250만원 인상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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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관·기업 관리직 비율 더 줄어... '의사결정' 성평등지수 뒷걸음질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