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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의사가 기도삽관? "군의관, 응급실 뺑뺑이 못 막아"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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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넘게 의대 정원 조정해도 갈등 없는 일본의 비결은?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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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무한정 공급 능사 아냐... 불필요한 의료이용 관리도 시급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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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동네 피부과로?… "임상 경험 없는데" 불안한 환자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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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의대 졸업생 중 60%가 수도권 취업… '쏠림' 현상 심화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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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의대생 지역·필수의료 떠받칠까 지방 의사들 "낙수효과 기대 마라"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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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구제 비판 각오... 끝내 미복귀 대비 상급병원 개편안 주중 발표"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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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4주년 맞아 글로벌 의료 혁신에 새 지평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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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설립하라" 포항시 요구에… 포항공대 "당위성만으로 어려워"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