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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대 2000명 증원 고집, 의료개혁 다 망쳐놨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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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정부가 정원 공표 뒤 학칙 개정 안내, 편법 조장"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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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의대생 4000명 집행정지 또 각하... 총 1만 3000명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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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공의 두 자리만 비었다" 정부 의료개혁특위 25일 가동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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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 집행정지 각하당한 의대생들... 민사 가처분도 신청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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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올해만 조정…의대 증원 재검토, 1년 유예 없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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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분 내 자율모집 허용" 정부,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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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대 증원분 조정' 국립대 건의 수용할 듯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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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국립대 총장 "증원된 의대 정원 50~100% 모집 허용해달라" 건의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