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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졌다 느려졌다... 벚꽃 개화시기 예측 어려워진 이유는? [영상]

입력
2024.03.22 18:00
수정
2024.03.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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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벚꽃 없는 벚꽃 축제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전국 벚꽃 축제가 울상이다. 올봄 벚꽃이 예년보다 빨리 필 것이라는 전망에 축제 일정을 앞당겼는데 축제를 코앞에 두고 꽃이 피지 않은 곳이 많아서다. 경남 창원시에서 열리는 진해 군항제는 역대 가장 빠른 23일로 축제 일정을 당겼으나 22일까지도 열리지 않은 꽃봉오리가 많다. 실제로 벚꽃 개화 시기는 지난 10년간 2주가량 앞당겨졌다. 기후 위기로 날씨가 따뜻해진 탓이다. 그러나 3월 들어 온탕과 냉탕을 오간 변덕스러운 날씨로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예측을 빗나갔다.

휙_벚꽃 없는벚꽃 축제_썸네일

휙_벚꽃 없는벚꽃 축제_썸네일




양진하 기자
이수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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