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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으로 간호사 업무 확대됐지만... 10명 중 6명 "역할 수행 어려워"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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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환자 사망했는데 자고 있던 의사 누구" 선배들 저격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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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의사 불참해도 인력추계위 출범… 대통령 사과는 부적절"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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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에 전공의 사직률 86.7%... 산부인과는 90% 떠나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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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다음 정부로 특검 넘기면 더 가혹한 수사 될 것"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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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5곳 "인력추계위 불참"… 증원 백지화에 스스로 발목 잡힌 의사들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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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대증원·R&D… 尹 정부 '예타 면제' 키워드 3가지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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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장동건 "나이 들어 보이는 내 모습에 깜짝" [인터뷰]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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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이 애먼 피해자가 돼야 하나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