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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압도하는데 지지율은 제자리…25%에 갇힌 민주당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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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 "올림픽 무관심"... 관심 1위 종목은 '양궁'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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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9%, 해리스 46%... "격차는 바이든 때보다 줄어"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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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세 '정치 엘리트' 해리스… 경제·외교 바이든보다 진보 성향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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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으로 눈길 끈 국민의힘, 결집했지만 외면 받는 민주당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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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VS 李 구속' 양극화 정치... 권력 나눠야 끝난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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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공공부문 노동자 학자금 대출 12억 추가 탕감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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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의 정청래가 통하는 정국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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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수 대응’ 전략의 파산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