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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비만치료제 '위고비' 해외직구 차단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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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자서전에 감명, 구미 가고 싶다" 르완다 관료 한국 원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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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프리카 르완다인이 외쳤다... "한국산 동물의약품 사고 싶어요"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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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8년 치 받기도... 마약류 펜타닐 과다 처방 계속되는 이유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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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약이 뇌영양제로 둔갑… 지난해 처방액 6000억 원 육박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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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자체 개발 국산 바이오시밀러 미국 허가... "연구개발 역량 입증"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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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짜리 두통약, 인천공항서 5500원...의약품 최대 83% 더 비싸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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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부정수급 5년간 83만 건… 명의도용 과반은 마약류 의약품 처방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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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부부 예식·신혼여행비 수천만 원…만연한 리베이트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