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1/12/13/b437d492-7d3d-4aaa-8e99-390824fef4df.jpg)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고인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합장하며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1/12/13/6dfb0fe6-7ede-40ab-af09-8879686e58b8.jpg)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고인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가 합장하며 추모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추모객들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1/12/13/c26f8e2a-7a2e-4c2e-9418-ee622335b068.jpg)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추모객들이 절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고인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오른쪽)가 추모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1/12/13/566d3403-44a5-43ed-85c3-01e019731476.jpg)
13일 경기도 파주시 검단사에서 열린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49재에서 고인의 아들 노재헌 변호사(오른쪽)가 추모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