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신개념 융복합학과를 개설합니다.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일반학과가 아니라 대학 2년 과정을 마친 학생 중에 선발하는 학ㆍ석사 과정입니다. 20여 년 대구 인디음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5월4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 경북대, 신개념 융복합학과 개설 눈길… AI 등 4개 학과 이상 학부에 개설 추진… 2학년 마친 뒤 ‘학과’ 선택
▦ [내고장문화] 대구 인디음악 20년 역사 집대성 시작… 내달 2일까지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대구 인디뮤직 박람회’ 개최▦ [클릭 이 사람]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기획… “연등회, 종교행사 넘어 경주 대표 관광콘텐츠로”
▦ 김상욱 대구 엑스코 사장 임금체불 혐의로 검찰 송치
▦ 경북도, “곤충산업 5년 만에 10배 매출로 급성장”▦ 포항 구룡포 과메기 미국인 입맛 공략한다
▦ 영양군 전선 걷고 도로 정비... “산나물축제 준비완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