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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3.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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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 현장마다 진입도로 확장과 시공사 선정 비리 의혹, 추가분담금 부담 등 다양한 이유로 마찰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역 관공서 전기분야 관급자재 부조리는 끼리끼리 문화에다 내부통제 부실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100년 역사의 불국사역을 살리자는 열기가 대단합니다.

▦ 아파트 공사 현장마다 끊이지 않는 잡음… 협소한 진입도로, 시공사 선정 비리의혹, 추가분담금 등 다양한 이유로 불협화음

▦ 지역 관공서 전기분야 관급자재 부조리, 왜?... 끼리끼리 문화ㆍ내부통제 부실 탓… 대구시 “종합대책 마련 중”

▦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여성 교육 지원 교육센터 오디에스▦ 디아크문화관 일대서 지구 생물다양성 환경 잔치 열린다

▦ 불국사역 살리기 확산 기미

대구 달서구 공무원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25일 달서구 도원공원에서 꽃복숭아 50그루, 이팝나무 55그루를 심고 있다. 김민규 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 달서구 공무원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25일 달서구 도원공원에서 꽃복숭아 50그루, 이팝나무 55그루를 심고 있다. 김민규 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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