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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대조로 15년 전 성폭행 범죄 드러나 징역 6년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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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기로 5년 도피 30대... 배달기사 신고에 덜미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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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미제' 인천 택시 강도살인 공범 "유족에 죄송"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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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풀린 인천 택시기사 살인... 단초는 불쏘시개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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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경사 피살 사건' 실마리 찾았다...21년 만에 사라진 권총 발견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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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될 뻔 한 19년 전 장애인 성폭행범, DNA 대조로 덜미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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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강간하려던 50대, 13년전 미제 성폭행범이었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