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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표결 참여 엇갈린 양대노총... "물가 고려하면 삭감" 합창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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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 올해보다 1.7% 인상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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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금속노조 "정권 퇴진 위해 10일 하루 총파업"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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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투표 방해" 사용자위원 전원 불참... 최저임금위 파행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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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8차 회의 파행...사용자위원들 4일 회의 불참 선언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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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도 찜통서 선풍기 없이 요리·청소...장맛비 속 수백 세대 가스 검침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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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촉구, 차별 적용 반대"… 민노총 기습시위 조합원 20명 연행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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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있어도 못 써” “지엽적이자 비현실적” 노동계, 저출생 대책 혹평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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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거부 노란봉투법' 더 세져 돌아왔다 "배달라이더도 노조 가입"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