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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정부 "부당 상행위 시 고발"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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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공무원 할당 반대" 방글라 시위 격화... "사망자 100명 넘어"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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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이라던 尹, '체리 따봉' 행정관 만취운전엔 관대?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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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청탁 대가로 1억 받은 브로커 징역 2년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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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물어” 공무원에 쇠지팡이 휘두른 60대 민원인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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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호랑이 사냥', 상반기만 36명... "역대 최다"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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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초임, 최저임금 수준" 임금인상 총궐기 나선 공무원들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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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경력자 변리사·세무사 시험 '프리패스' 사라진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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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주기만 하면 승진하나” 안산시 공직인사에 조롱글 등장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