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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본엔 퍼주고 미국엔 한 수 접는 호갱외교"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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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팝송 열창'에 두 주먹 불끈 쥐고 환호한 바이든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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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확장억제 합의 미국 평가는? "새롭고 큰 걸음" "군사적 가치는 없어"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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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나이 몰라~"... 바이든, '나이 많다' 지적에 농담으로 응수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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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워싱턴 선언에 "한미동맹, 퀀텀점프 계기될 것"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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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같은 동맹을 위하여"... 尹대통령, 바이든 주재 국빈 만찬서 건배사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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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때는 인권 특사 미루던 美, "北 인권 해결" 못 박아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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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한, 핵 공격하면 정권 종말 초래" 경고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