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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개막…오바마 옆에만 붙어있는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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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개막…오바마 옆에만 붙어있는 아베

입력
2016.05.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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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 방문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 방문해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 등을 주제로 개막되었다. 의장국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G7 정상들과 함께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을 방문했다. 이세신궁은 도쿄 메이지신궁, 오이타의 우사신궁과 함께 일본의 3대 신궁으로 G7 정상들의 방문은 주변국들의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링, 쥐스탱 트뤼도 프랑스 총리,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링, 쥐스탱 트뤼도 프랑스 총리,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에 도착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2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 등을 논의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이세신궁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를 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시마간코 호텔에서 열린 실무오찬에 참석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시계방향으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문제 및 세계 경제의 후퇴에 대한 논의를 할 G7 정상회의가 개막된 가운데 시마간코 호텔에서 열린 실무오찬에 참석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시계방향으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도널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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