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전경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받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이 중단되지 않도록 ‘진로설계 워크북(Work-Book)’을 자체 제작ㆍ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진로설계 워크북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과 직무에 대해 탐색하고 취업 준비 수준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자기탐색, 직업정보 탐색, 성공취업전략 등의 워크시트로 구성돼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진로설계 워크북의 워크시트를 작성해 제출한 학생들 중 일부를 선발해 1명에 25만원의 진로설계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진로설계 로드맵 데이(Road Map Day), 진로설정 소규모 집중 트레이닝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학기 중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조기 진로목표 설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진로설계 워크북은 재학생들이 재택수업을 받는 중에도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취업 준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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