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 정도면 '국가 재난' 수준인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

입력
2024.08.26 18:00
수정
2024.08.29 18:14
0 0

[휙] 딥페이크 성범죄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합성) 범죄가 확산하는 것으로 확인돼 우려가 제기된다. 2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딥페이크 범죄로 검거된 만 14세 이상 청소년은 10명에 달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군대에 이르기까지 지인을 상대로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합성 사진 및 허위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단체 대화방에 대해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범죄다.

휙_딥페이크성범죄_썸네일

휙_딥페이크성범죄_썸네일

※출연자 및 제작진에 대한 욕설, 혐오, 명예훼손, 비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표현 등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 받을 수 있습니다.

양진하 기자
최희정 PD

관련 이슈태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