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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의자 한 달 만에 120명, 총 387명 검거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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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 첫 보람, 딥페이크 법 통과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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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 몰라" 강남역에 다시 모인 분노한 시민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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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 이젠 보기만 해도 처벌 가능해진다 [영상]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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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울대 n번방' 주범에 징역 10년 구형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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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나 소지해도 징역형”… 딥페이크 처벌법 국회 통과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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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디지털 공간서 아동·청소년 성보호 정책 강화한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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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다 줄게" 북한 김여정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 정체는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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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물 알면서도 소지·시청하면 최대 징역형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