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입력
2024.04.17 09:01
수정
2024.04.17 10:57
0 0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17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박영선 국무총리 및 양정철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 가능성을 부인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두 사람과 함께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를 신설 정무특임장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김 공동대표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정준기 기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보해주세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