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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딸 몰래 연명 치료 거부 서약...폐 끼치기 싫어" ('고민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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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권순 "딸 몰래 연명 치료 거부 서약...폐 끼치기 싫어" ('고민순삭')

입력
2024.04.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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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어머니'로 유명한 배우 서권순이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했다는 사실을 최초 고백한다. MBC플러스 제공

'국민 시어머니'로 유명한 배우 서권순이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했다는 사실을 최초 고백한다. MBC플러스 제공

'국민 시어머니'로 유명한 배우 서권순이 '연명 치료 거부 서약'을 했다는 사실을 최초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극한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러들이 출연해 4명의 성직자들과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인어아가씨', '사랑과 전쟁'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국민 시어머니'에 등극한 서권순이 출연한다. 서권순은 '죽음 서약'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죽음에 대한 고민을 방송 최초로 고백해 충격을 전한다.

서권순은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삶을 마쳤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 연명 치료 거부 서약서를 작성했다"라고 털어놨다. 연명 치료 거부 서약서는 질병, 사고로 의식을 잃어 치료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다.

그는 이같은 서약을 딸들도 모르게 진행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권순은 "나이 들어서 자녀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 딸들이 이 사실을 알면 반대할 수도 있는데 내 뜻대로 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다"라는 고민과 함께 죽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이에 성직자 어벤져스 4인방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이들 들은 서권순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과연 서권순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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