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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지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가족 외식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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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지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가족 외식 ('눈물의 여왕')

입력
2024.04.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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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11회,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
김수현·김지원 가족 모습 담긴 사진 공개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가족의 화기애애한 외식 현장이 포착됐다. tvN 제공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가족의 화기애애한 외식 현장이 포착됐다. tvN 제공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가족의 화기애애한 외식 현장이 포착됐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측은 13일 방송을 앞두고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의 가족들이 한 데 모여 화목하게 외식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퀸즈 가족들은 집과 주식, 재산을 모두 빼앗긴 뒤 백현우의 도움을 받아 시골 용두리에 상륙, 낯선 시골 생활을 시작했다. 옛 사돈 집안이 껄끄러울 법도 하지만 용두리 가족들 역시 퀸즈 가족을 따듯하게 맞아주며 성심성의껏 그들을 보살폈다. 정반대의 세상에 살던 두 가족은 어느샌가 매일 같이 밥을 먹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현우와 홍해인을 필두로 한 용두리와 퀸즈 가족들의 대화합이 담겨 있다. 평범한 가족들처럼 고깃집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집안의 분위기가 용두리에서의 첫 저녁 식사 때와 180도 달라져 있다.

남이 구워주는 고기만 먹었던 홍범준(정진영)이 직접 집게와 가위를 들고 있다는 점도 흥미를 돋운다. 밥상을 두고 어색하게 대치하던 두 집안이 한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섞여든 모습은 이들 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체감하게 한다. 두 집안 모두 홍해인의 기자회견을 통해 병세에 대해 알게 됐을 터다. 감당하기 어려운 슬픈 소식 앞에 두 가족이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해인의 기자회견 이후 완전히 달라진 두 집안의 저녁 식사 풍경이 펼쳐질 '눈물의 여왕' 11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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