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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만남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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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만남 100일 맞은 쌍둥이 판다

입력
2024.04.12 11:00
수정
2024.04.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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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아래)와 후이바오(위)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사진은 송영관 사육사와 함께한 쌍둥이 판다. 삼성물산 제공=뉴스1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아래)와 후이바오(위)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12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난 아기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생후 8개월만에 몸무게 25kg을 돌파하며 약 150배나 폭풍 성장했다. 사진은 송영관 사육사와 함께한 쌍둥이 판다. 삼성물산 제공=뉴스1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송영관 사육사가 후이바오(왼쪽)와 루이바오를 돌봐주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송영관 사육사가 후이바오(왼쪽)와 루이바오를 돌봐주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위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에버랜드는 12일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일반공개 100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위쪽부터 루이바오,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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