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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개관 1년... 정원 1000명 '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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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개관 1년... 정원 1000명 '만실'

입력
2024.01.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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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628명에 831명 신청
입주생 484명 중 372명 연장

한 대학생이 대구행복기숙사 호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 대학생이 대구행복기숙사 호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대구행복기숙사가 개관 1년 만에 정원 1,000명을 모두 채웠다.

31일 대구행복기숙사에 따르면 최근 신규 입주 희망자 지원에서 모집인원 628명에 831명이 신청해 1.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현재 기숙사에 생활 중인 484명 중 77%인 372명이 올 1학기에도 입주를 연장했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난해 3월 대구 중구 서성로 20길 25에 면적 3,052㎡ 연면적 2만5,452㎡에 지상 14층 지하 2층 1개동 규모로 1인실 6실, 2인실 497곳 등 총 503실과 주차장 90면, 독서실, 다목적실, 편의점 등을 갖추고 문을 열었다.

이 기숙사는 교육부와 대구시,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협업해 건립한 최초의 연합 기숙사로 기숙사비는 한 달에 24만3,600원, 한 끼 당 식비는 4,800원 선이며 도심 교통여건이 편리한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청년센터와 희망옷장 등 지원 시설과 지역대학협력센터, 카페와 편의점 등이 있어 편의성도 더했고 주차장 등은 주민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전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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