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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과 추격전…3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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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과 추격전…3차 티저 공개

입력
2023.1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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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리 뽐낸 '밤에 피는 꽃' 이하늬·이종원
내년 1월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에는 이하늬와 이종원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MBC 제공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에는 이하늬와 이종원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MBC 제공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 속에는 이하늬와 이종원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28일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완벽남 종사관 수호의 이야기를 담는 코믹 액션 사극이다.

티저 영상 속 여화(이하늬)는 살려달라는 누군가의 간절한 외침에 "제가 해야 할 일은 해야지요"라며 날렵한 액션을 선보인다. 수호(이종원)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한다.

괴성을 지르고 수호에게 달려드는 여화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낮에는 소복, 밤에는 무사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여화의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화가 수호를 밀쳐내자 그의 옷고름이 풀어진다. 그 모습을 본 여화는 얼굴을 붉힌다.

여화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도 그려진다. "아씨, 빨리요"라는 연선(박세현)의 다급한 목소리와 석지성(김상중)의 등장이 긴장감을 더한다. 여화가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여화는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좌상댁 며느리가 얼마나 위험한 사람인지 똑똑히 알려주마"라며 당당하게 나선다. 갓에 도포까지 소화한 그는 선비로 변신해 수염을 쓸어내린다. 소복을 입은 채 바닥을 구르는 코믹스러운 장면 또한 '밤에 피는 꽃'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밤에 피는 꽃'은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장태유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지닌 이샘 정명인 작가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내년 1월 1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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