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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이유 없이 출석부로 맞고 모멸감 느꼈다" 과거 회상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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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이유 없이 출석부로 맞고 모멸감 느꼈다" 과거 회상 ('뉴스A')

입력
2023.12.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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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뉴스A'의 '오픈 인터뷰' 출연
"육아, 난로와 같아"

신애라가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서 활약한다. 채널A 제공

신애라가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서 활약한다. 채널A 제공

배우 신애라가 학창 시절을 떠올린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뉴스A'의 '오픈 인터뷰'에는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신애라가 출연한다.

신애라는 2020년 5월 막을 올린 육아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육아 마스터로 4년째 활약 중이다. 그는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며 아이를 위해 출연한 부모들의 절박함으로 프로그램이 롱런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저출산의 원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엔 "너무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라면서 "아이 낳는 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한다.

이어 신애라는 "육아는 난로와 같다"라고 말한다. 그는 너무 가까이 가면 데일 수 있고 멀어지면 추워진다는 가르침을 기억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학창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이유 없이 출석부로 맞은 이후 모멸감을 느꼈다. 화내는 훈육은 안 된다"고 강조한다.

신애라는 차인표와의 결혼 이후 두 아이를 공개 입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애라는 결혼 후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싶었지만 디스크 증상이 있는 차인표가 아이를 안아줄 수 없어 포기했다고 밝히며 너스레를 떨었다. 입양한 두 아이가 친부모에 대해 물으면 어떻게 하냐는 물음엔 "'너희를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빛을 보게 해 준 분이고 엄마는 그분을 존경한다'고 말한다"고 밝힌다.

신애라 이야기를 담은 '오픈 인터뷰'는 오는 2일 오후 7시 '뉴스A'를 통해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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