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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나흘 동안 19만 명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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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나흘 동안 19만 명 다녀갔다

입력
2023.1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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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 개최 '지스타 2023'
온라인 방송은 하루 평균 23만 명이 시청

'지스타 2023' 마지막 날인 1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마당에 방문객들이 모여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16~19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일대에서 열린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이 총 19만7,000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행사를 주최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주관한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3에 나흘 동안 약 19만7,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18만4,000여 명이 다녀간 지난해보다 1만 명 이상 방문객이 늘었다.

지스타 2023은 지난해에 이어 밀집도(동시 수용 인원) 관리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면서 방문객 수를 일자별 구분이 아닌 나흘 동안 관리된 실내외 인원수 규모 기준으로 추산했다. 아울러 지스타의 주요 행사를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내보낸 '지스타TV'는 하루 평균 23만 명의 고유시청자수(UV)를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객들이 '지스타 2023' 마지막 날인 19일 부산시 해운대구 해수욕장에서 게임사 위메이드가 진행한 드론쇼를 관람하고 있다. 위메이드 제공


올해 행사에선 엔씨소프트가 8년, 스마일게이트가 9년, 웹젠이 7년 만에 현장 부스를 내고 앞으로 내놓을 신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글코리아는 '크로스플랫폼'을 주제로 데브시스터즈·하이브IM·엔플라이 3개 파트너 회사의 신작과 함께 부스를 냈다. 엔씨는 지스타에서 인디 게임사들이 부스를 내도록 후원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자체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를 통해 40개의 인디 게임을 소개했다.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가 19일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친 불꽃 쇼와 함께 참가자들은 내년 행사를 기약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업계와 문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게임과 문화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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