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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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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 선정

입력
2023.11.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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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Zior Park)이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스포티파이 제공

지올팍(Zior Park)이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스포티파이 제공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가수 지올팍(Zior Park)을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RADAR KOREA)'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스포티파이 레이더는 기대되는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를 선정해 인적·재정적 자원과 에디토리얼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스포티파이만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이다. 레이더에 선정된 아티스트는 스포티파이의 지원을 통해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리스너들을 확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레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라우브(Lauv)·타일라(Tyla)·릴 베이비(Lil Bab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기에 발굴하고 조명한 바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레이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압구정 VITA에서 지올팍의 두 번째 EP '웨얼 더즈 사스콰치 라이브? 파트 투(WHERE DOES SASQUATCH LIVE? Pt. 2)' 발매를 기념하는 스포티파이 레이더 파티를 진행했다. 새 EP는 지난 2월에 발매된 앨범에 이어 사스콰치를 목격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동화적인 분위기로 그려낸 앨범이다.

스포티파이 레이더 파티는 지올팍이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아프로(APRO) 등 여러 DJ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올팍의 앨범 제작 과정과 독특한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레이더 다큐멘터리 영상도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 플레이리스트 내 클립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지올팍의 인터뷰 등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도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파이는 지올팍의 행보에 맞춰 플랫폼을 포함한 온라인 프로모션과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등 여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올팍은 "스포티파이의 레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나의 음악을 널리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만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탐색하면서 새로운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올팍 소속 레이블 뷰티플노이즈는 "스포티파이를 통해 지올팍의 음악과 매력을 더 많은 리스너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다양한 한국 음악 장르 및 아티스트들을 전 세계 리스너들과 연결하기 위해, 레이더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티파이 레이더 코리아는 지난 2020년 8월 공식 론칭한 이래 알렉사(AleXa)·애쉬 아일랜드(ASH ISLAND)·엔믹스(NMIXX)·쏠(SOLE)·허성현(Huh)·르세라핌(LE SSERAFIM)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을 전 세계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개해왔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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