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추락 원인? [영상]

입력
2023.07.25 18:00
수정
2023.08.02 17:32
0 0

[휙알파] 학생인권조례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학생의 교사 폭행, 교사의 극단적 선택 등으로 불거진 교권 침해 논란이 학생인권조례 찬반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학생인권조례를 겨냥해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 개정을 추진하라"고 주문하자 교육부는 즉각 조례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선 교육 현장의 복합적 문제를 단순히 학생인권조례 개정만으로 바로잡을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한소범 기자
권준오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