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은 박은선에게 3번째 월드컵이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3/07/05/fedd2b09-7c83-4433-b3ae-8c6bbf4a3cd6.jpg)
박은선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번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은 박은선에게 3번째 월드컵이다. 연합뉴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지소연과 케이시 페어가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3/07/05/fd2ab775-343f-4838-98f8-e6618c804979.jpg)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지소연과 케이시 페어가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축구사상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최초의 혼혈 선수인 케이시 유진 페어(PDA)가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3/07/05/eab0e41f-5a8a-4d5a-ab32-88e9b347669b.jpg)
한국 축구사상 여자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든 최초의 혼혈 선수인 케이시 유진 페어(PDA)가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소연, 조소현을 비롯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3/07/05/10a81fdf-6f88-4eec-9d6d-be6e9e6b2d50.jpg)
지소연, 조소현을 비롯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3/07/05/167ef9e0-9137-4759-b9b1-a790aa911d0c.jpg)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팅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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