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BTS 굿즈 '하청 갑질'로 만들었나... 공정위, 하이브 등 조사

알림

BTS 굿즈 '하청 갑질'로 만들었나... 공정위, 하이브 등 조사

입력
2023.07.04 17:40
수정
2023.07.04 17:52
0 0

하이브·SM·YG 현장조사 착수
앨범·굿즈 제작 과정 갑질 혐의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연합뉴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4일 하이브,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연예기획사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대형 연예기획사가 외주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구두 계약(서면 미발급), 부당 특약, 대금 지급 지연 등 하도급법을 위반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연예기획사가 소속 가수 앨범이나, 가수를 활용한 상품인 굿즈 제작을 맡긴 외주업체에 갑질을 했는지 따져보고 있다.

연예기획사와 소속 가수 간 불공정 계약 문제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엑소의 일부 멤버와 정산 문제를 두고 빚었던 갈등을 봉합한 바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공정위가 올해 초 업무보고에서 게임·클라우드 등 소프트웨어와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 업종의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을 점검하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공정위는 지난달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를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현장조사하기도 했다.

세종= 박경담 기자

관련 이슈태그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