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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2' 권유리 "유재석·이광수와 촬영, TV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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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2' 권유리 "유재석·이광수와 촬영, TV 보는 느낌"

입력
2023.06.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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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스트리 뽐낸 권유리·유재석·이광수
유재석·이광수 "권유리는 우리 팬"

권유리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스1

권유리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스1

배우 권유리가 '더 존2'로 호흡을 맞춘 유재석 이광수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13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이하 '더 존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효진 김동진 PD와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참석했다.

'더 존2'는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속 더 리얼하고 강력해진 극강의 8개 재난 시뮬레이션에서 다시 뭉친 '수.유.리' 인류 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버라이어티부터 추리물까지 다양한 예능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했던 조효진 김동진 PD가 시즌 1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지난해 시청자들을 만난 '더 존'은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시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 존2'로 다시 모인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는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출연진은 서로가 있어 촬영을 즐겁게 끝낼 수 있었다고 했다. 조 PD는 세 사람의 깊어진 케미스트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유리는 '애정 필터'를 낀 채 유재석 이광수를 바라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오빠들이 허술해 보이고 겁도 많지만 매 회마다 큰 활약을 펼쳤다고 귀띔했다. "오빠들을 보는 재미가 엄청 크다. TV를 보는 듯하다"는 권유리의 이야기에는 애정이 녹아 있었다. 유재석과 이광수는 입을 모아 "유리는 우리의 팬이다"라고 말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더 존2'는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전격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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