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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임명한 국토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기고 돌연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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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임명한 국토연구원장, 임기 1년 남기고 돌연 사퇴

입력
2023.04.26 23:10
수정
2023.04.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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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일신상 이유로 사의 표명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2020년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2020년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토연구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임기 1년 6개월을 남기고 자진사퇴했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강 원장이 일신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해 24일 사직 처리됐다. 국토연구원은 국토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 강 원장의 임기는 내년 10월까지였다.

강 원장은 중부대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충남연구원장을 지냈으며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해당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으로 활동했다.

강 원장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을 그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8년 국토연구원장으로 취임해 당초 임기가 2021년 11월 끝났지만 재선임돼 2024년까지 연장됐다.

안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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