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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미래포럼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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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미래포럼연합 출범

입력
2023.04.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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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당면과제 진단·비전 모색 위해
초대 위원장에 권오준 미술관장 추대

안동미래포럼연합 권용수 고문

안동미래포럼연합 권용수 고문


권용수 건국대 교수가 안동미래포럼연합 고문으로 출범식 축사를 하고 있다.

권용수 건국대 교수가 안동미래포럼연합 고문으로 출범식 축사를 하고 있다.


안동시의 현실과 당면과제를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안동미래포럼연합 출범식이 성황리에 마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8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개최된 안동미래포럼연합 비전발표회에는 안동미래포럼연합 강진희 부회장을 비롯한 15개 분과포럼 위원들과 권용수 건국대학교 융합인재학과 교수가 고문으로, 민상기 전 건국대학교 총장, 이자연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행사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영상을 통한 안동미래포럼연합 출범의 비전을 제시했다.

권용수 교수(고문)는 “안동미래포럼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난 1년동안 안동지역을 다니면서 구시장, 중앙시장, 용상시장, 북문시장 등 상인들과 다양한 안동시민들을 만나며 미래안동발전에 대한 신념과 책임, 사명감을 가진 젊은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 머리를 맛대고 발전방향을 논의한 것이 안동미래포럼연합이다“며 ”젊은 청년들이 안동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공부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포럼의 자문 역할을 쾌히 승낙했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지금은 첫 시작에 불과하지만 향후 안동발전을 이끄는 작은 거인이 되고 나아가 안동과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안동은 문화관광, 산업기반 등 발전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지금은 활기찬 사람들의 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으로 그 시작이 첫 출범하는 안동미래포럼연합과 함께 갈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미래포럼연합은 초대 위원장으로 권오준 (권오준 미술관)관장을 추대하고 청년. 교육. 정신문화. 도시. 대학생. 어르신. 보건복지. 체육. 농업. 안전. 여성. 문화예술. 환경. 상공인. 동행 등 15개 미래포럼 분야 청장년 연합으로 결성한 단체이며 매월 1회 토론의 장을 마련해 참석 시민들과 동행할 계획이다.

권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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