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비스만족대상] 더바이럴
나지금(대표 이신행)은 “여러분의 지금을 함께하는 신개념 디지털일자리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개인의 크라우드워커들의 지금(NOW)을 모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언제든, 누구든, 어디서든 일자리 참여를 원한다면 나지금을 이용하면 된다.
2019년부터 인공지능데이터 구축사업을 수주하여 비전 분야의 이미지 데이터, 영상 데이터, 텍스트데이터 350만 건을 구축함과 동시에 인공지능데이터 구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브랜드 과제 2건을 참여기관으로 수행한 바 있다.
더바이럴 이미연 이사는 “AI 산업에 있어 근간이 되는 데이터 수집, 정제, 가공에는 상상 이상의 대규모 인원과 예산이 투입하게 된다”며 “나지금은 올해를 서비스 확장의 원년으로 삼아 크라우드워커와 인공지능데이터 요구 기업 간의 페인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등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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