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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축제 중 날벼락... 브라질 폭우로 최소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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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축제 중 날벼락... 브라질 폭우로 최소 19명 사망

입력
2023.02.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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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 하루 600㎜ 이상 집중호우
상세바스티앙과 우바투바 등 일부 비상사태 선포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예수 고난과 죽음을 기하는 사순절(22일)을 앞두고 열리는 삼바 카니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예수 고난과 죽음을 기하는 사순절(22일)을 앞두고 열리는 삼바 카니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EPA 연합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 세바스티앙의 한 주택가가 흙탕물로 뒤덮인 모습이다. 브라질은 코로나19로 멈췄던 삼바 카니발을 3년 만에 정상 개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폭우로 상세바스티앙과 우바투바 등 4곳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상 세바스티앙시 제공. 로이터 뉴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 세바스티앙의 한 주택가가 흙탕물로 뒤덮인 모습이다. 브라질은 코로나19로 멈췄던 삼바 카니발을 3년 만에 정상 개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폭우로 상세바스티앙과 우바투바 등 4곳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상 세바스티앙시 제공. 로이터 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서 열린 카니발 행사에 인파가 몰렸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에서 열린 카니발 행사에 인파가 몰렸다. EPA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삼바 학교 무용수들이 춤추며 경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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