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캐롯 이종현, KCC 유니폼 입는다…김진용·박재현과 1대 2트레이드
알림

캐롯 이종현, KCC 유니폼 입는다…김진용·박재현과 1대 2트레이드

입력
2023.02.01 16:34
수정
2023.02.01 16:39
0 0
전주 KCC로 트레이드된 캐롯 이종현. KBL 제공

전주 KCC로 트레이드된 캐롯 이종현. KBL 제공

2016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빅맨 이종현(29)이 1대 2 트레이드로 고양 캐롯을 떠나 전주 KCC 유니폼을 입는다.

캐롯과 KCC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1일 이종현과 김진용(29), 박재현(32)을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이종현이다. 경복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종현은 전체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했지만 잦은 부상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캐롯을 거쳐 KCC로 옮기게 됐다. 이번 시즌 성적은 평균 3.3점에 2.3리바운드다.

KCC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부상으로 이탈한 이승현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KCC 측은 “이종현 영입으로 골 밑의 높이 보강과 리바운드,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롯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8순위로 지명된 200㎝ 장신 센터 김진용을 백업 자원으로 활용하고, 2013년 4순위 출신인 가드 박재현에게는 경험을 기대했다.

김지섭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