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평생 무료수강 서비스’ 실시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전경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997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 출발해 온라인 교육을 선도해 왔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통일 한국을 선도하는 실용과 혁신의 기독교 대학’을 목표로 ‘SMART Soongsil 5대 발전 전략’을 선포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23 년 2월 15일까지 4개 학부 25개 학과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뽑는다. 모집학과는 ▦인문예술학부[뉴미디어디자인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음악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한국어교육학과] ▦휴먼서비스학부[기독교상담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요양복지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크리스천리더십학과(신설), 평생교육상담학과] ▦융합자산관리학부[금융재테크학과, 부동산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엔터테인먼트학과] ▦ICT·도시인프라공학부[ICT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학과, 전기공학과, 환경안전공학과]이다.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업계획서(70%)와 적성검사(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사이트나 입학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숭실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평생 무료 수강 서비스’ 제도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재학 중에 전 과목(타 학과 포함) 무료 수강을 통해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 무료 수강 제도를 통해 전문 지식을 더 쌓을 수 있다.

곽지영 입학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