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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5회 과학기술상·연구기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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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5회 과학기술상·연구기금 수여

입력
2022.10.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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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백종범 교수, 과학기술상 수상
정원진 교수 등 4명엔 연구기금 지원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25일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 센터에서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시상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이영관 이사장, 김동호 교수, 엔도 모리노부 특별영예교수, 백종범 교수,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뒷줄 왼쪽부터 정원진 교수, 조승환 교수, 박문정 교수, 유승호 교수. 한국도레이 제공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25일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 센터에서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시상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이영관 이사장, 김동호 교수, 엔도 모리노부 특별영예교수, 백종범 교수,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사장 뒷줄 왼쪽부터 정원진 교수, 조승환 교수, 박문정 교수, 유승호 교수. 한국도레이 제공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5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시상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동호 연세대 교수와 백종범 UNIST 교수가 과학기술상을 수상,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받았다.

연구기금 지원 대상에 뽑힌 정원진 GIST 교수와 조승환 포스텍 교수, 박문정 포스텍 교수와 유승호 고려대 교수는 3년간 매년 5,000만 원씩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상자 및 가족, 재단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던 이 행사는, 올해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 학계 및 산업계 인사, 대학생 등 1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영관 재단 이사장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학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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