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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에 의문의 빨간색 낙서...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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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에 의문의 빨간색 낙서...경찰, 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22.10.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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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아이 바려다 주고 온 사이 낙서
뜻 모른 '개보기' 낙서...주민 공포심에 이사해

경찰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경찰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인천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누군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낙서를 해 놔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미추홀 구 한 아파트 17층 현관문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개보기’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을 주민 A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아이들을 바려다 준 뒤 돌아와 보니 이같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뜻을 알 수 없는 낙서로 공포심을 느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폐쇄회로(CC)TV에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모자를 눌러쓴 채 아파트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7층으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아파트 비상계단 난관과 벽에도 빨간색 페인트 자국이 남아 있는 것도 파악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비상계단을 통해 내려오다 페인트 자국을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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