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차' 루미코 "지금 김정민과 권태기"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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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차' 루미코 "지금 김정민과 권태기" ('대한외국인')

입력
2022.09.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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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일본인 아내 루미코,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 출격
11세 나이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 중

‘대한외국인’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폭탄 고백을 한다.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김정민 아내 루미코가 폭탄 고백을 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국제부부 김정민 루미코·이지훈 아야네·김혜선 스테판,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90년대 전설의 로커 김정민과 11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루미코는 2006년 결혼해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녹화 당일 김정민은 루미코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는 달리, 처음 만난 날과 결혼기념일을 헷갈려 모두의 야유를 산다.

이후 김용만이 “김정민 루미코 부부는 결혼한 지 꽤 됐는데 권태를 느낀 적 있냐”라고 묻는다. 이에 김정민은 “나는 사랑만 갖고 있다”로 대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아내와 처음 만난 날도 까먹지 않았느냐”라며 이의를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같은 질문에 루미코는 “권태기는 바로 지금이다. 오늘 (다른 부부들은) 커플룩으로 입고 왔는데 우리는 커플이 아니라 남이다”라 답하며 17년 차 현실 부부의 모습을 뽐낸다는 전언이다.

결혼 17년 차 김정민 루미코의 자존심을 건 퀴즈 도전기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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