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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차고 '무소유' 읽어"...조세호, 연예계 '풀소유' 클래스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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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차고 '무소유' 읽어"...조세호, 연예계 '풀소유' 클래스 ('동서남북')

입력
2022.09.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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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명품 금팔찌를 차고 '무소유'를 읽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풀소유'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ENA 제공

방송인 조세호가 명품 금팔찌를 차고 '무소유'를 읽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풀소유'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ENA 제공

방송인 조세호가 명품 금팔찌를 차고 '무소유'를 읽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풀소유'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다음 달 4일 첫 방송되는 ENA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에서는 조세호의 주도 하에 차태현·이석훈·소설가 박상영이 힙플레이스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진지하게 책을 읽는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조세호가 착용하고 있는 금팔찌를 가리키며 "금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조세호는 당당한 모습으로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명품 차고 읽었다"라고 고백해 '풀소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며 호언장담에 나선 조세호는 차태현·이석훈·박상영 작가를 이끌고 목적지인 '수상한 책방'에 도착했다. 새로운 공간에 도착한 뒤 이석훈은 "책을 읽고 싶어졌다"며 독서왕으로 변신했고, 차태현과 박상영 작가 역시 공간의 묘한 분위기에 빠져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정작 조세호는 "이 책이 막 위로를 해 준다"며 책 한 권을 들고 목과 어깨를 마사지하기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방구석 시인 '꼴값'으로 등단하자 마자 주목을 받았던 조세호를 위로한 책과, 그가 안내한 '수상한 책방'의 정체는 다음 달 4일 방송되는 '동서남북'에서 공개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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