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英 여왕, 윈저성에 영원히 잠들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英 여왕, 윈저성에 영원히 잠들다

입력
2022.09.20 12:00
0 0
19일 오전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추모객들이 포차(砲車)에 실려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될 여왕을 기다리고 있다. 런던=AP/뉴시스

19일 오전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추모객들이 포차(砲車)에 실려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될 여왕을 기다리고 있다.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장례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되기 위해 포차에 실리고 있다. 이 포차는 영국 왕립 해군 142명이 호위하며 찰스 3세 국왕과 아들 윌리엄 왕세자, 해리 왕자가 동행했다.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장례식장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되기 위해 포차에 실리고 있다. 이 포차는 영국 왕립 해군 142명이 호위하며 찰스 3세 국왕과 아들 윌리엄 왕세자, 해리 왕자가 동행했다. 런던=AP/뉴시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앤 공주가 모후 엘리자베스 2세의 시신이 담긴 관을 따라 장례식이 거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나서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앤 공주가 모후 엘리자베스 2세의 시신이 담긴 관을 따라 장례식이 거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나서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이 끝나자 관이 버킹엄궁 방향으로 운구되고 있다. 런던=뉴스1

1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이 끝나자 관이 버킹엄궁 방향으로 운구되고 있다. 런던=뉴스1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을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포차에 실려 버킹엄궁 인근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여왕의 관은 웨스트민스터 사원부터 버킹엄궁을 거쳐 하이드파크 인근 웰링턴 아치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런던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을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포차에 실려 버킹엄궁 인근 거리를 지나고 있다. 여왕의 관은 웨스트민스터 사원부터 버킹엄궁을 거쳐 하이드파크 인근 웰링턴 아치까지 천천히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런던 AP=연합뉴스


여왕의 장례 행렬이 19일(현지시간) 시민들의 작별 인사 속에서 윈저성 내 성 조지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여왕의 장례 행렬이 19일(현지시간) 시민들의 작별 인사 속에서 윈저성 내 성 조지 예배당으로 향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에 있는 윈저성으로 들어서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유해를 실은 운구 차량에 꽃이 놓여 있다. 윈저성은 여왕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여왕의 유해는 이곳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남편 필립 공 옆에 묻혔다. 윈저=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윈저에 있는 윈저성으로 들어서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유해를 실은 운구 차량에 꽃이 놓여 있다. 윈저성은 여왕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여왕의 유해는 이곳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남편 필립 공 옆에 묻혔다. 윈저=AP/뉴시스


권정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