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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또 북한 캐릭터 변신…'공조2'로 뽐낼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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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또 북한 캐릭터 변신…'공조2'로 뽐낼 존재감

입력
2022.08.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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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공조2: 인터내셔날'로 돌아온다. 그는 이 작품에서 북한 요원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CJ ENM 제공

현빈이 '공조2: 인터내셔날'로 돌아온다. 그는 이 작품에서 북한 요원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CJ ENM 제공

영화 '공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현빈이 다시 한번 북한 캐릭터로 돌아온다. 그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북한 요원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현빈은 2017년 설 연휴 극장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78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공조'에서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 형사 철령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당시 그는 와이어, 격투, 카 체이싱 등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액션 연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현빈의 활약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이 작품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의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현빈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장교 정혁으로 분해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이러한 현빈은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공조2: 인터내셔날' 철령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현빈은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새로운 특명을 안고 다시 남한을 찾은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 역을 맡았다. 북한 요원 캐릭터 장인다운 카리스마와 다채로워진 액션 연기, 출연진과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할 예정이다. 현빈이 "전편에서는 복수심에 초점을 맞춰 어두운 모습 위주였다면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는 남한에 두 번째 방문한 철령의 밝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던 만큼 그가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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