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부상복귀 무대 16강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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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부상복귀 무대 16강에서 마무리...

입력
2022.08.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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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남자 단식 장우진은 8강 진출

신유빈이 2021년 11월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여자단식 1회전에서 수와이얌 미니와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탁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 신유빈(28위·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튀니지 2022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5일(한국시간)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만의 정이징(31위)에 0-3(7-11 5-11 8-11)으로 패했다. 올해 5월 미국에서 열린 WTT 피더 대회에서 손목 피로골절 재발로 부상 부위에 핀을 박는 수술을 받은 신유빈은 이번 대회를 통해 3개월 만에 복귀했다. 첫 경기서 북중미의 강자 아드리아나 디아스(10위)를 3-1(5-11 11-8 11-8 11-5)로 꺾고 부활의 신호탄을 쐈지만 정이징에게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한 명의 여자 탁구 기대주 김나영(103위·포스코)도 16강전에서 일본의 이시카와 가스미(29위)에게 0-3(9-11 9-11 8-11)으로 졌다. 이시온(65위·삼성생명) 역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66위)에게 0-3(6-11 8-11 6-11)으로 패해 한국 여자 선수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 탁구의 에이스 장우진(31위·상무)은 마르코스 프레이타스(29위·포르투갈)를 3-0(11-6 11-5 11-9)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장우진은 중국계 슬로바키아 선수인 왕양(45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안재현(삼성생명)과 조승민(상무)이 짝을 이룬 남자 복식조는 중국의 린스둥-샹펑 조를 3-1(11-4 11-4 6-11 11-8)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일본의 기즈쿠리 유토-하리모토 도모카즈 조와 겨룬다.

여자 복식 경기에 나선 이시온-윤효빈(미래에셋증권)조는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나가사키 미유 조에 1-3(11-7 7-11 6-11 9-11)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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