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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갓 칠십, 행복한국을 꿈꾼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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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갓 칠십, 행복한국을 꿈꾼다」 발간

입력
2022.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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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협의회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고,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하는지를 사회복지종사자를 비롯해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및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갓 칠십, 행복한국을 꿈꾼다」를 발간했다.

많은 사람들이 ‘푸드뱅크’나 ‘자원봉사’는 알고 있는데, 정작 그 운영 주체인 사회복지협의회는 잘 모른다. 1952년 한국전쟁 중에 부산에서 설립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민간 사회복지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중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협의회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협의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협의회가 어떤 일을 하고, 사회복지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전쟁고아를 돌보는 일로부터 시작해, 이웃을 돕는 일을 해오면서 어느덧 ‘갓 칠십’이 됐다. 마치 갓 스물 청년처럼 이제 막 70세가 된 협의회는 호기심이 넘치고, 해보고 싶은 일도 많다.

민간 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협의회는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복지를 움직이는 두 날개다.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 돕고,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을 돌본다. 푸드뱅크와 사회복지자원봉사도 이곳에서 하는 일이다. 협의회가 바라는 나라는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누구라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게 하고, 사회혁신을 통해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보호 사회공헌 기업윤리)를 평가해 사회공헌인정제를 운영하고 사회혁신가인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해 시상한다.

이 책은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엮은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행복, 행복한국’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사회를 또 다른 미래로 이끌고 있는 ‘사회공헌’의 주역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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