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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2022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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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2022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 선정

입력
2022.07.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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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탄수화물소재연구소가 교육부의 2022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의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이다. 대학의 연구거점 구축과 우수 신진연구 인력 육성을 목표로 대학연구소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연세대 은하진화연구센터, 동국대 생체분자화학연구소 등 총 10개의 대학연구소가 선정됐다.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향후 9년간 연구비 58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는 유상호 교수이다. 이 외에도 이수용, 홍근표, 신학동, 임태규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생물전환기법을 활용한 구조설계형 바이오-식품 탄수화물소재 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세대 핵심 식의약소재 발굴 연구분야로 특성화된 중점연구소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이다.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구체적으로 농산자원 및 미생물자원으로부터 탄수화물 기반 PRE-biotics 후보군을 확보하고 탄수화물 기반 PRE-biotics 구조 다양화를 위한 효소적 탄수화물 구조편집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용량 탄수화물 소재 In-House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PRE-, PRO-, Post- 를 아우르는 3P-Biotics 핵심 소재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질환 타깃형 PRO-biotics 선발을 위한 세포 및 동물모델 기반 생체 수준 효능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탄수화물 기반 주요 소재의 대량생산 공정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소장 유상호 교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어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가 바이오-식품소재분야의 핵심연구소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연구경쟁력이 우수한 교수님들과 신진 핵심 연구 인력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인류사회를 지향하는 미래 식품소재 연구의 핵심 역량 확보'라는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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