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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알린 '강변가요제', 베일 벗은 심사위원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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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알린 '강변가요제', 베일 벗은 심사위원 라인업

입력
2022.07.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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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김현철·윤일상·박선주·이석훈,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심사위원 발탁
"통찰력 넘치는 심사 선보일 것"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MBC 제공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MBC 제공

'강변가요제 뉴챌린지'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11일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측은 김종진 김현철 윤일상 박선주 이석훈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김종진은 재즈 록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다. 김현철은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윤일상은 히트곡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고 박선주는 1989년 '강변가요제' 은상 출신이다. SG워너비 이석훈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7월 진행되는 세 차례 심사, 오는 9월 본선 심사에 참여한다. 예비 싱어송라이터 스타들에게 적극적인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심사위원들은 그간 '더 마스크드 탤런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보컬플레이' '싱어게인' '미스트롯' 등 장르가 각기 다른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에서 수많은 신인을 발굴하고 주목해온 바 있다. 이번 '강변가요제'에서도 통찰력 넘치는 심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MBC '강변가요제'는 '강변가요제 뉴챌린지'로 21년 만에 부활을 알렸다. 참가 신청은 지난주 마감됐다. 연령과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갖춘 1,200여 명의 참가자가 지원했다.

'뉴챌린지 강변가요제'는 오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 간현관광지 야외 특설 무대에서 우승자를 가려낼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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